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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재 전시중지금 준비 중입니다.
Coming Soon...
향후 전시 예정향후 전시 예정입니다.
지난 2024
Mathilde Roland6/22(Sat)-6/23(Sun)
Animal Art Gallery
Toki8/11(Sun)-8/21(Wed)
"energie"
*8/11(일요일) 18:00부터 리셉션 파티인생 최초의 도쿄의 여름부터 느끼는 「뜨거움」이나 자신 속에서 솟아 나오는 건강과 용기, 열기와 같은 에너지를 이미지해 신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평소보다 온도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Ikumi8/31(Sat)-9/13(Fri)
"light"“딸의 질병이 발각되어 불안이라는 어둠에 삼켜질 것 같았을 때, 가족과 친구가 내 마음을 지지해 주었습니다.지금까지 당연히 옆에 있던 것은, 실은 진짜 사랑이었고, 어둠을 무너뜨릴 정도로 비추어 주는 빛이었습니다.본전에서는, 그런 다양한 빛을 아트로 표현했습니다.누구에게나 반드시 빛이 있습니다.당신의 마음이 많은 사랑으로 빛나는 것처럼."
새겨진 시로메9/23(Mon)-9/29(Sun) 13:00~19:00
'시로와 멜로의 세계의 전시회'
※첫날 15:00 open , 19:00부터 오프닝 파티
※마지막 날 17:00 close"시로와 멜로의 세계의 이야기 Orbis pictus 2912"
간행 기념전 & 사인회
활 손가락 타카히로10/4(Fri)-10/14(Mon) 11:00~20:00
"give back"
※10/4(Fri) 17:00부터 리셉션
궁지 타카히로씨의 아티스트 활동(2018-2024년)의 집대성으로서, 2020-2024년의 작품을 전시되었습니다
하마노 꿀【흐르는 언젠가 반드시】
12/14(Sat)-12/20(Fri)
하마노 님 코멘트
“올해 마지막이 되는 전시의 안내입니다.지난 12월에 처음으로 작품을 전시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몇몇 공모전에 응모를 시도한 해, 큰 아트 이벤트에 도전한 해,
흙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에 저항을 느낀 해, 수십 년 흔들어 유채로 그리기 시작한 해
다양한 변화가 있었
변하지 않는 것은 두 개의 바다 안경을 내 서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내 씨글라스 이야기의 축이 될 제목
『흐르는 언젠가 분명』을 이번에도 붙였습니다」
*2024년 라스트의 전시는 하마노님의 전시로 종료했습니다